빌레몬 1:8-14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이 저녁에도 우리를 예배의 자리로 불러 주심에 감사합니다. 하루의 분주함을 내려놓고, 바울의 간절한 편지를 통해 그리스도의 심장을 느끼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무익한 자를 유익한 자로 변화시키시는 주님의 섭리를 찬양합니다.사도의 권위나 세상의 힘으로 상대를 억누르지 않고, 스스로 낮아져 사랑으로 간구했던 바울처럼, 우리도 가정과 교회에서 내 권리를 주장하기보다 서로를 존중하며 사랑으로 다가가는 성숙함을 허락하여주소서.한때는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고 무익했던 오네시모가 복음 안에서 '심복'과 같은 소중한 존재가 되었음을 믿습니다.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들, 소망 없는 영혼들을 향해 복음의 눈을 뜨게 하시고, 그들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품어 유익한 일꾼으로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