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26:22 우리는 때로 원하지 않는 싸움을 싸우게 될 때가 있답니다. 사람들이 우리에게 시비를 거니거지요. 사람들은 우리가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가는 것을 싫어한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을 주심으로 우리가 풍요롭고 번성한 삶을 살아가기 때문이에요. 그러한 모습을 보며서 사람들은 우리를 미워한답니다. 그럴때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요? 이삭의 이야기를 통해서 그 길을 찾아보도록 해요. 하나님의 축복 대 사람의 시기 이삭이 하나님을 잘 섬기자 하나님께서는 이삭에게 백배의 축복을 주셨어요. 그렇게 되어 이삭에게는 양과 소와 하인들이 많이 생기게 되어서 부자가 되었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때부터 였어요. 옆에 사는 사람들이 시비를 걸어오고, 싸움을 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