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모데전서 6:11-16(20250625) 들어가는 말 지난 시간 우리는 돈을 좋아함의 위험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었습니다. 우리는 어떠한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고 내면의 평안과 굳건한 공동체를 이루며 살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삶의 근간은 바른 하나님의 말씀이며, 물질에 대한 욕심을 버리고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하며 자족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그것을 위해서 우리는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워야 하는데, 그것의 의미에 대해서 살펴보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사람 바울은 디모데를 특별히 지칭하여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라고 부릅니다. 이는 구약 시대에 모세-“하나님의 사람 모세가 죽기 전에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축복함이 이러하니라”(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