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레몬 1:1-3
사랑의 하나님,
사순절의 기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우리의 삶이 얼마나 하나님께로, 말씀 앞으로,
기도의 자리로 나아갔는지 돌아봅니다.
주님을 사모하고 사랑한다 하면서도
핑계하며 여전히 이전의 자리에 머물고 있는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소서.
다시 한 번 우리의 마음을 다 잡고 기도의 자리로 나아갈 수 있게 하여 주소서.
바울이 자신을 갇힌 자라 고백하며 낮아진 것처럼,
우리도 나의 권리와 자존심을 내려놓고 겸손히 형제자매를 바라보게 하소서.
다시 한 번 우리의 마음을 다 잡고 기도의 자리로 나아갈 수 있게 하여 주소서.
서로를 단순한 이웃이 아니라 영적 전우로 여기며,
함께 싸우고 함께 기도하는 믿음의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우리의 개인적인 아픔과 문제를 숨기지 않고,
교회 공동체 앞에 내어놓을 수 있는 용기를 주소서.
그리하여 함께 기도할 때, 상처는 치유되고,
은혜와 평강이 우리 안에 충만하게 하소서.
바울이 빌레몬에게 선포한 은혜와 평강이 오늘 우리 모두에게 임하게 하시고,
깨어진 관계가 회복되며, 기도로 하나 되는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환절기의 영향인지 부쩍 감기환자가 많아졌습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의 삶을 지키시고 붙들어 주셔서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연약한 이들에게는 힘을 더해 주시고, 외로운 이들에게는 위로가 되어 주소서.
황등면장로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이 지역의 교회와 성도들을 섬기며,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세워가는 장로님들에게 지혜와 사랑을 더하여 주소서.
그들의 리더십이 권위가 아닌 겸손으로 세워지게 하시고,
서로를 영적 전우로 신뢰하며 협력하게 하소서.
황등면의 교회들이 개인의 문제를 공동체의 기도로 함께 짊어지며,
지역 사회 속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게 하소서.
황등면장로회가 기도로 하나 되어, 교회와 지역 사회를 살리고,
다음 세대에게 믿음의 유산을 전하는 귀한 도구가 되게 하소서.
은혜와 평강으로 충만케 하시고,
모든 사역 위에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허락하여 주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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