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도서 3:6-8(20260211)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말씀을 통해 성령의 은혜를 다시금 깨닫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구원은 단순히 과거의 사건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금도 성령께서 우리 안에 역사하시는 현재적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우리의 행위가 아니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구원이 이루어졌음을 기억하게 하시고,
날마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아가게 하소서.
우리를 상속자로 삼으시려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관계를 회복하게 하신 하나님,
이제는 죄의 자녀가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로서
영원한 생명을 소유할 자격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신 은혜에 합당하게, 분열을 피하고 선한 일을 힘써 행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을 살게 하소서.
바울이 디도에게 “굳세게 말하라”고 권면한 것처럼,
우리도 흔들리지 않고 굳세게 믿음을 붙들며 살아가게 하시고,
불필요한 논쟁과 자기 주장 대신 사랑과 존중으로 공동체를 세우며,
선을 행함으로써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가게 하소서.
특별히 한신대학교를 위해 기도합니다.
이 학교가 이 시대의 어둠을 밝히는 밝은 등불이 되게 하시고,
진리와 정의를 담대히 외치는 예언자적 사명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세상의 불의와 거짓 앞에서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정의와 평화를 선포하는 기관으로 세워지게 하소서.
교회와 사회의 건강한 지도자들을 양성할 수 있도록,
우수한 학생들이 모여 함께 배우고 성장하게 하시며,
학문과 신앙이 조화를 이루어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일꾼으로 자라나게 하소서.
한신대학교가 하나님 나라의 비전을 품고,
교회와 사회를 새롭게 하는 지도자들을 길러내는 터전이 되게 하시고,
그곳에서 배우는 모든 이들이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정의와 사랑을 실천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도의 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기도로 하나 되는 공동체 되게 하소서] (0) | 2026.03.18 |
|---|---|
| [건강한 교회를 세우게 하소서] (0) | 2026.02.25 |
| [은혜로 새롭게 된 삶을 살게 하소서] (0) | 2026.02.04 |
| [기억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0) | 2026.01.31 |
| [연합의 아름다움이 있는 총회가 되게 하소서] (0) | 2026.0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