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 올마이티라는 영화를 보았습니다..
노아 홍수의 현대판 번역이라고 해야할까요?
아무튼 자세한 것은 기억나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 영화에 나오는 한 마디가 머리에 남는군요.
우리는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
그들은 말하기를 임의의 친절한 행동을 통해서 되어진다고 말합니다.
One Act Random Kind!(ARK, 방주라는 단어)
노아의 방주를 어쩌면 재해석 한 것같습니다.
우리의 임의의 친절한 행동을 통해서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그들의 말 속에서
오늘 하루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다시 생각해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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