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도서 1:1-4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저희들을 사명의 자리로 불러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바울이 자신을 하나님의 종이자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로 고백한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의 뜻에 철저히 순종하며 살아가는 성도가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를 하나님의 거룩한 사명 앞에 부르셨음을 기억하게 하소서.
우리의 정체성이 세상의 욕망이나 이익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데 있음을 잊지 않게 하소서.
청지기의 마음으로 그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바울의 사도직이 택하신 자들의 믿음과 진리의 지식,
영생의 소망, 그리고 복음 전파에 있음을 깨닫습니다.
우리도 동일한 부르심을 받은 자로서,
복음을 증거하며 영생의 소망을 굳게 붙들고,
믿음의 공동체 안에서 서로를 영적 가족으로 세워가는 삶을 살게 하소서.
바울이 디도를 같은 믿음을 따라 된 참 아들이라 부른 것처럼,
우리도 믿음 안에서 서로를 영적 가족으로 여기게 하소서.
진실한 사랑과 신뢰로 교회를 세워가는 일에 힘쓰게 하소서.
복음으로 맺어진 관계가 더욱 견고해져,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우리 직장을 다니는 자녀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들이 직장 속에서 단순히 생계를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과 은사를 따라 살아가게 하소서.
직장 속에서 하나님의 종으로서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삶을 살게 하소서.
업무와 인간관계 속에서 정직과 성실을 잃지 않게 하시고,
그들의 말과 행동이 복음의 향기를 나타내게 하소서.
직장에서 맡은 일들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기회를 얻게 하소서.
동료들과의 관계 속에서 화평을 이루게 하소서.
리더십과 협력 속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자녀들이 되게 하소서.
믿음의 공동체 안에서만이 아니라
세상 속에서도 하나님의 종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그리스도인임을 잊지 잊지 않고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는 자녀들이 되게 하소서.
우리의 삶이 형식이 아니라, 하나님의 부르심에 합당한 삶으로 드러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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