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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에 이끌려 살아가게 하소서]

꿈지기의사랑 2025. 11. 26. 16:15

디모데후서 4:9-18

 

사랑의 하나님,

오늘도 우리를 예배 자리로 불러주시고 말씀으로 깨닫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 위대한 사도 바울도 감옥에서 겉옷을 필요로 했음을 기억합니다.

우리의 신앙이 영적인 것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육체적 필요도 주님 앞에 인정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우리의 삶 속에서 현실적인 필요를 부끄러워하지 않고,

하나님께 의지하며 균형 잡힌 신앙을 살게 하소서.

죽음을 앞둔 순간에도 책과 양피지를 원했던 바울처럼,

우리도 어떤 상황에서도 말씀을 붙들고 배우며 삶을 살게 하소서.

바쁜 일상 속에서도 말씀을 잃지 않고,

끝까지 말씀을 붙드는 열정을 허락하여 주소서.

구리 세공업자 알렉산더의 해악 속에서도 바울은 주님께 맡겼습니다.

사람은 떠나도 주님은 결코 떠나지 않으심을 믿습니다.

우리의 환난과 어려움 속에서도 주님께서 곁에 서서 도와주시고,

능력을 주심을 고백합니다.

우리도 사명을 감당할 때 주님의 보호와 능력을 경험하게 하소서.

죽음을 앞두고도 소망과 찬송으로 고백했던 바울처럼,

끝까지 믿음을 지키는 성도가 되게 하소서.

우리 교회를 세우시고 이끌어 가시는 당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당회원 한 분 한 분에게 바울과 같은

믿음의 담대함과 말씀을 붙드는 열정을 주소서.

현실적 필요를 인정하면서도 말씀과 기도로 교회를 세워가는 지혜를 허락하소서.

환난과 어려움 속에서도 주님께서 함께하시어 강건케 하시고,

교회를 바른 길로 인도하게 하소서.

당회의 모든 결정과 사역이 사람의 뜻이 아니라 주님의 뜻을 따라 이루어지게 하시며,

교회가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게 하소서.

오늘도 우리와 함께하시며, 모든 악에서 건지시고

하늘 나라의 소망을 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끝까지 믿음을 지키며 주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