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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람답게 살아가게 하소서]

꿈지기의사랑 2025. 10. 1. 18:16

디모데후서 2:22-26

 

사랑의 하나님,

오늘도 우리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부르시고,

주의 말씀 앞에 서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세상은 끊임없이 우리를 흔들고 유혹하지만,

우리는 주님의 말씀을 따라 하나님의 사람답게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우리 안에 있는 청년의 정욕을 내려놓게 하소서.

성급함과 자만, 경쟁심과 자기중심적인 마음을 버리고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따르게 하소서.

깨끗한 마음으로 주님을 따르는 자들과 함께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게 하소서.

우리의 말이 다툼이 아니라 생명이 되게 하소서.

어리석고 무익한 변론을 피하고,

온유함으로 사람을 대하며 진리를 사랑으로 전하는 자 되게 하소서.

주의 종은 다투지 말고 모든 사람에게 친절히 대하라 하셨으니,

우리도 그 말씀을 따라 온유함과 인내로 사람을 하나님께로 인도하게 하소서.

우리를 회개와 자유의 중보자로 세워주소서.

죄 가운데 있는 자들이 진리를 깨닫고 사탄의 올무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뜻을 따르게 하여 주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의지하여 참된 회개와 자유를 누리게 하시고,

우리의 삶이 누군가에게 복음의 길이 되게 하소서.

오늘도 우리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부르셨으니

그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살게 하소서.

교회 안에서뿐 아니라, 삶의 모든 자리에서 하나님을 드러내는 자 되게 하시고,

우리의 말과 행동, 관계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게 하소서.

우리를 사랑으로 품어주시고 연약한 자들을 기억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시간, 육신의 질병과 마음의 고통 가운데 있는 우리의 환우들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병상에 누워 있는 이들에게 하늘의 평안과 위로를 부어 주소서.

두려움과 외로움 속에서도 주님의 임재를 느끼게 하시고,

그들의 마음에 소망의 빛을 비추어 주소서.

주님의 손으로 만져주시고 회복시켜주소서.

약한 육신을 강하게 하시고, 지친 마음에 새 힘을 주시며,

치료의 과정 가운데 주님의 지혜와 인도를 허락하여주소서.

환우들을 돌보는 가족들에게 지치지 않는 사랑과 인내를 주시고,

그들을 통해 주님의 은혜가 흘러가게 하소서.

우리 공동체가 아픔을 함께 짊어지고 기도로 서로를 붙들게 하소서.

환우들을 위해 중보하며,

그들이 다시 일어나 주님을 찬양하는 날을 기대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