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후서 2:8-10(20250903)
복음의 생명을 주신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게 하소서.
다윗의 후손으로 오셔서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주님을,
날마다 마음에 새기게 하소서.
복음의 전달자로 저희들을 부르신 그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복음 때문에 고난을 당할지라도, 사슬에 매인 자처럼 얽매일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은 결코 매이지 않음을 믿습니다.
이 진리를 붙들고 흔들리지 않게 하소서.
그리스도 예수께서 하늘의 왕권을 소유하신 메시아시며,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지신 분임을 기억하게 하소서.
복음의 본질을 붙들고 살아감으로 어떠한 고난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게 하여 주소서.
혹 저희들이 고난 중에 복음을 잊을 때,
방향을 잃고 흔들리지 않도록 성령으로 인도하여 주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을 기억하며 다시 중심을 잡을 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고난이 찾아왔다고 우리의 소망이 모두 끊어지지 않았음을 기억하게 하소서.
감옥 속에서도 하나님의 복음이 증거 됨을 바라보며 소망을 얻은 바울처럼,
복음은 고난에 매이지 않음을 기억하게 하소서.
열악한 상황과 고난 속에서도 복음을 통해
생명의 역사가 일어날 수 있음을 깨닫게 하여 주소서.
단순한 참음이 아닌 믿음의 실천을 이루어 내는
인내의 신앙을 간직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살 때 시간과 고난이 따르지만
그 시간들을 인대로 견딤으로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수 있음을 깨닫게 하여 주소서.
복음을 전하는 교회로 인내할 수 있는 마음을 허락하여 주소서.
성도들이 신앙을 지켜 구원을 얻을 이룰 수 있도록 격려하고,
믿음을 지키도록 인도해 주었던 바울처럼 십자가를 의지하고
복음을 증거하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소서.
익산 노회를 사랑하여 주소서.
초고령화 사회, 이농현상, 인구 소멸 등 다양한 어려움 속에 있는
익산의 현실 속에서 복음을 증거하기 위해 애쓰는 목회자와 성도들이 영육간에 지쳐 있습니다.
그러나 복음을 증거하는 사명을 포기하지 않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절망하지 않고 서로가 서로를 격려하고 위로하며
복음 증거의 사명을 감당하는 익산노회 산하 69개 교회가 될 수 있게 하여 주소서.
서로의 아픔을 보듬어주고, 서로를 격려하는 사랑의 공동체로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소서.
인내함으로 하나님의 복음을 증거했던 바울과 초대교회의 마음으로
인내하며 사명을 감당하는 노회가 될 수 있게 하여 주소서.
주님의 뜻을 바라보며 말씀의 능력을 신뢰하고
주님께서 이루실 구원의 역사를 기대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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