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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좋은 군사 되게 하소서]

꿈지기의사랑 2025. 8. 27. 18:07

디모데후서 2:1-4

 

우리를 부르시는 하나님,

믿음의 군사로서 저희들을 불러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우리를 부르심은 우리의 어떠함 때문이 아닌

하나님의 은혜의 부르심임을 믿습니다.

그 부르심에 응답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갈 때 저희들을 인도하여 주소서.

우리의 믿음의 걸음은 우리의 힘만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것임을 믿습니다.

기도와 말씀, 섬김조차도 우리의 힘으로가 아닌

하나님의 은혜가 있어야 가능함을 고백합니다.

우리가 지쳐서 기도할 마음조차 없을 때에도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다시 일어서게 하소서.

우리의 힘의 근원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임을 믿습니다.

그 믿음이 있어야 우리의 사역과 삶을 지속해 나갈 수 있음도 믿습니다.

나무가 뿌리를 통해 양분과 수분을 얻어 자라가듯,

하나님의 은혜의 뿌리를 통해 하나님께로부터

힘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고난 속에서도 낙심하지 않으며, 견뎌낼 수 있는 것은

모두 하나님의 은혜 때문임을 고백합니다.

매일을 걸어갈 때 하나님의 은혜로 강해지고, 버티고, 승리하게 하여 주소서.

지치고, 흔들릴 때 하나님의 은혜를 베풀어 주소서.

고난과 낙심을 통해 기도할 힘도, 섬김의 열정도 사라져 갈 때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그 능력으로 다시 일어날 수 있게하소서.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홀로 독점하거나

홀로 감당해야 한다 여기는 교만을 버리게 하여 주소서.

혼자가 아닌 하나님과 동역자들과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가는 교회가 될 수 있게하여 주소서.

충성된 사람에게 부탁하라고 했던 바울의 당부처럼 사명을 위임하고,

신뢰하며 동역할 수 있는 동역자들을 허락하여 주소서.

복음을 독차지 하려는 태도가 아니라

나누고 함께 세워가는 공동체가 되게하여 주소서.

복음의 길이 고난과 희생과 인내의 길이라 하더라도

결코 그 길을 피하지 않고 함께 헤쳐 나가는 공동체가 되게 하여 주소서.

자기 중심이 되어 자신의 기쁨과 만족을 위한 섬기이 아닌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섬김이 되게 하소서.

주님의 뜻에 집중하는 섬김이 되게 하소서.

여신도회를 사랑하여 주소서.

연약하지만 핑계하지 않고 주님을 섬기려는 저들을 긍휼히 여겨 주소서.

비록 적은 수이지만 함께 하며 하나님을 섬기려는 저들의 사랑을 기억하여 주소서.

더 많은 이들일 협력하며, 기도하는 동역자가 되어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케 하소서.

임원들에게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나아갈 방향을 설정할 수 있는 지혜를 허락 하시고,

회원들은 기도하며 협력하는 마음을 주셔서 선을 이루어가는 여신도가 되게 하여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