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도서 2:1-8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우리를 말씀 앞으로 불러주시고,
바른 교훈을 따라 살도록 이끌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신앙이 단순한 지식이나 입술의 고백에 머물지 않게 하소서.
삶의 열매로 하나님을 드러내는 참된 신앙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신중한 마음을 주셔서 바른 교훈에 합당한 것을 말하며,
그 말씀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도록 지혜로운 길로 인도하여 주소서.
늙은 자나 젊은 자, 남자나 여자, 종이나 자유인이나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의 삶의 자리에 걸맞는 믿음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상황에 적절하게 때로는 절제와 경건으로
때로는 사랑하며 인내는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가정과 교회, 사회 속에서 신중함을 드러내어
세상이 하나님의 말씀을 비방하지 못하게 하소서.
우리의 삶이 단순한 윤리적 행위가 아니라
복음의 영광을 드러내는 살아 있는 증거가 되게 하소서.
바른 교훈과 합당한 삶이 함께 어우러져 교회를 든든히 세우며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게 하소서.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추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하신 말씀처럼,
우리의 모든 행실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살아가게 하소서.
새로운 해 저희들에게 사명을 맡기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에게 맡겨주신 사명을 기쁨으로 감당하게 하소서.
억지로가 아니라 즐거움으로, 부담이 아니라 감사함으로,
세상 속에서 복음을 드러내는 삶을 살게 하소서.
가정에서는 사랑과 책임으로, 교회에서는 섬김과 본으로,
직장과 사회에서는 정직과 신중함으로 복음을 증거하며 살아가게 하여 주소서.
우리의 삶이 말씀에 합당하여 세상이 복음을 인정하게 하여 주소서.
하나님의 나라의 확장을 위해 쓰임받는 도구가 되게 하소서.
기도와 감사와 찬송하는 삶을 통해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증거자로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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