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도서 2:9-15
사랑의 하나님,
주의 은혜로 불러주시고,
그 은혜 앞에서 말씀을 붙들고 살아가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은 자들임을 고백합니다.
그 은혜가 단지 죄 사함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는 능력임을 믿습니다.
우리의 삶의 자리에서 은혜가 드러나게 하소서.
직장과 가정, 사회 속에서 작은 일에도 성실하고 정직하게 행하게 하시고,
우리의 태도와 행동이 곧 복음의 증거가 되게 하소서.
겉으로만 성실한 것이 아니라,
마음 깊은 곳에서 정직과 진실함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작은 일에 충성할 때 하나님께서 큰 일을 맡기신다는 말씀을 기억하며,
은혜로 살아가는 백성으로서 삶의 자리에서 주님의 교훈을 빛나게 하게 하소서.
매일의 일상을 통해 베푸시는 은혜로 인해 우리에게 주는 변화를 경험하게 하소서.
세상의 정욕과 욕망을 버리고,
신중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을 추구하게 하소서.
은혜로 양육받아 자기중심적인 삶을 내려놓고,
하나님과 이웃을 향한 사랑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우리의 삶이 은혜의 열매로 가득하게 하시며,
선한 일을 열심히 하는 주님의 백성으로 세워지게 하소서.
은혜가 주는 소망을 붙들게 하소서.
세상은 흔들리지만,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과 영광을 기다리는 복스러운 소망을 붙듭니다.
그 소망이 우리의 고난을 견디게 하는 힘이 되게 하소서.
낙심 속에서도 인내와 기쁨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교회의 지도자와 성도 모두가 권위 있게 말씀을 전하며,
진리를 굳건히 세우는 사명을 감당하게 하소서.
여기 모인 우리 모두가 은혜로 살아가는 백성으로 살아가기를 결단하게 하소서.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교훈을 빛나게 하는 증거가 되게 하소서.
익산노회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노회가 하나님의 말씀 위에 굳건히 서게 하소서.
노회의 지도자들에게 지혜와 겸손을 주셔서,
권위 있게 말씀을 전하며 진리를 굳건히 세우는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하소서.
노회 안의 모든 교회가 서로 협력하며,
주님의 나라를 세우는 일에 한 마음과 한 뜻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작은 일에도 성실하고 정직하게 행하는 교회들이 되게 하시며,
선한 일을 열심히 하는 주님의 백성으로 세워지게 하소서.
주님의 교회가 더욱 견고히 세워지고,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는 일에 쓰임 받게 하소서.
노회장님을 비롯한 임원들과 노회안의 모든 교회들이
함께 연합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이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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