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태어난 것 같은데...
벌써 이렇게 컷나 싶을 정도로 훌쩍 자란 우리 딸 예영이
환한 미소를 보이며...아빠....하고..달려온다...
작고 귀여운...아이의 모습속에서 하루의 피곤을 잊기도 한다..
힘들어도 어려워도...
이녀석을 생각해서라도 힘을 내야 할까부다...
앞으로도 더욱 건강하게 자라주기를 기대한다...
오빠와 늘 사이좋은 모습으로 살아가기를 소망한다..
잘 자라줘서 고맙고 더 잘 자라주기를 바란다...
늘 행복한 꿈을 간직하고 그 꿈 이루기 위해서 달려가기를...
사랑한다...우리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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