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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말한다

엄마와 아들

꿈지기의사랑 2004. 3. 5. 11:39

엄마와아들

 

참 많이 닮았다...

그래서 일까...

내가 미처 알아차리지 못하는 것을 아내는 알아 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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