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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말한다

벌써 이렇게 의젓하게 커버린 우리 아들 찬영이

꿈지기의사랑 2004. 7. 13. 14:02

태어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렇게 크다니...

세월의 빠름을 다시한번 실감합니다...

앞으로도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랍니다..엄마와 찬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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