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찬영이의 출생신고를 했습니다...
가슴이
벅차고 설래임을 느꼈습니다..
다른
때 느끼는 찬영이에 대한 느낌과는 사뭇 달랐습니다...
이제
자신의 주민 번호까지 생긴...우리 찬영이...
더욱
무럭무럭 자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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