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후서 1:1-2
사랑과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살아 있는 주의 말씀으로 저희를 일깨워 주시니 감사합니다.
바울이 디모데에게 전한 마지막 서신처럼,
우리의 삶도 생명의 복음을 위하여 부르심을 받은 자의 걸음이 되게 하소서.
주님, 우리의 이름을 세상에 알리기보다, 주의 이름을 드러내는 자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도로 부르심을 입은 바울처럼,
우리도 주님의 주권적인 부르심을 따라 살게 하소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약속을 날마다 붙들게 하소서.
영원한 생명을 약속하신 주님, 썩을 것을 쫓아 흔들리기보다
부활의 생명을 소망하며 이 땅에서 주어진 시간들을 복음의 증인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육체의 생명보다 영혼의 생명을 더욱 귀히 여기는 믿음을 우리에게 더하여 주소서.
사랑의 주님, 바울이 디모데를 향해 품은 그 사랑과 축복처럼
우리도 서로를 위해 은혜와 긍휼과 평강을 빌 줄 아는 성도 되게 하소서.
영적인 부모와 자녀로서 서로 격려하고 세워 주는 공동체를 이루게 하소서.
무가치한 우리에게 주어진 은혜를 기억하며, 연약한 지체들을 긍휼히 여기며,
하나님 안에서 참된 평강을 누리게 하소서.
죽음 앞에서도 정체성을 흔들림 없이 고백했던 바울처럼 저희도 복음 앞에서 담대하며,
하나님의 부르심에 충실한 믿음의 사람들 되게 하소서.
생명의 약속을 따라 부름받은 자로서
오늘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자랑하며 살게 하소서.
죽어가는 세상 속에 복음의 생명을 흘려보내는 자 되게 하소서.
한 해의 전반기를 지켜주시고,
때마다 순간마다 동행해 주신 은총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크고 작은 일들 속에서 주님의 손길을 놓치지 않게 하시고,
넘어질 뻔한 순간에도 붙들어 주신 은혜를 고백합니다.
앞으로의 시간 속에서도 우리를 인도하실 줄 믿고,
다시 한 번 주님께 모든 걸 맡깁니다.
건강을 지켜주시고, 마음에 평안을 더하시며,
주님께서 주시는 지혜와 사랑으로
매일을 성실히 살아가는 복된 삶이 되게 하소서.
오늘의 은혜를 기억하며 내일을 향해 나아가게 하시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삶이 우리의 걸음걸음에 새겨지게 하소서.
후반기에도 우리의 가정과 교회와 일터를 하나님의 은혜로 충만케 하시고,
만나는 이마다 주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는 복음의 통로로 우리를 사용하여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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