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아들 그리고 나 이렇게 찍은 사진이 별로 없어서
어제는 교회의 디지털카메라를 통해서
한 번 찍어봤습니다.
타이머를 맞추고 너무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이렇게 약간은 엽기스런 사진이...
이번에는 제대로 나왔네요..
찬영이와 아내의 사진입니다..
찬영이가 그리고 아내가 모두 건강해서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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