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지기의 생각나누기
성경학교 마지막날...아침에..
꿈지기의사랑
2004. 7. 24. 07:06
어제 시작한 것 같은데...벌써 성경학교의 마지막 날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감사합니다...
아이들이 모두 건강해서...선생님들이 열심히 참여해 줘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하나님 단하나의 옥의티....
제가 준비를 많이 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을 따름입니다..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라고 하셨는데...늘 게으름속에 빠져서...
살아가는 저의 모습 안타까우시죠...
죄송해요...조금씩 고쳐갈께요...
먼저 준비하고 말을꺼내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할께요....
부끄러움 속에서 꿈지기의사랑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