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지기의사랑 2004. 4. 27. 00:01

하지말았어야 했다...

누군가를 짓밟고...때리고..억누르는 일...

내가 그 일을 할줄은 나도 몰랐다...

그런데 해버렸다....

나의 양심이 나에게 소리치는 소리를 나는 듣는다...

그래서일까...

괴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