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을 따라 살라 창세기 12:4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 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칠십오세였더라" 칠십 오세 적지않은 나이에 아브람은 그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말씀 즉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약속의 땅을 향해서 떠났다는 이야기이다. 칠십오세면.. 매일 말씀 묵상 2011.01.08
가볍게 여기지 말라 창세기 25:34 "야곱이 떡과 팥죽을 에서에게 주매 에서가 먹으며 마시고 일어나 갔으니 에서가 장자의 명분을 가볍게 여김이었더라" 우리가 무엇인가를 가볍게 여기는 것은 언제일까? 먼저는 우리의 주변에 너무 가깝게 있기 때문일것이다. 항상 내가 소유할 수 있다고 여기는 것들을 우리는 소홀히 대.. 매일 말씀 묵상 2011.01.07
기억하사 창세기 8:1 "하나님이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는 모든 들짐승과 가축을 기억하사 하나님이 바람을 땅 위에 불게 하시매 물이 줄어들었고" 시간의 흐름에 따라서 사람들의 생각속에 남아 있는 파편과 사건들을 모아 그것에 대해서 평가한 것이 역사라는 기억일 것입니다. 우리는 그러한 기억 속에서 .. 매일 말씀 묵상 2011.01.07
부끄러움 창세기 2:25 "아담고 그의 아내 두 사람이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니라" 아담과 하와는 어떻게 벌거 벗었음에도 부끄러워하지 않은 것일까? 여러가지 생각을 해볼 수 있을 것이다. 그들은 아예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들이든지, 아니면 부끄러울 것이 없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전자는 아.. 매일 말씀 묵상 2011.01.07
위기는 기회 시편 119:71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 맹자는 '위기의식을 가지면 살 것이고, 안락함에 빠지면 죽을 것이다'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다 보면 위기(Crisis)가 찾아오기 마련입니다. 그 위기가 이것이다. 라고 꼭 집어서 말할 수는 없.. 매일 말씀 묵상 2010.04.10
에벤에셀 삼상 7:12(찬송 장) 집을 사서 오신 가정 고생 뒤에 낙이 옵니다. 하나님이 도우시는 축복이었습니다. 성도의 집은 어떤 집이 되어야 합니까? 임마누엘의 집 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현재의 삶 속에서는 날마다 우리와 동행하시는 임마누엘 하나님의 은혜를 인식하고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은 결코 우.. 매일 말씀 묵상 2010.03.19
"하나님을 아는 가정" 호세아 6:3 호세아는 알라고 말합니다. 알다라는 말은 ‘교육이나 경험, 사고 행위를 통하여 사물이나 상황에 대한 정보나 지식을 갖추다.’는 뜻을 가지는 말입니다. 원어로는 'yada'라는 말이 사용되었는데, 이 말은 하나님을 관념적으로나 이념적으로 아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체험적으로 하.. 매일 말씀 묵상 2010.03.02
믿음과 순종 마가복음 8:34-35 "무리와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와 복음을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독일의 본회퍼목사는 『나를 따르라』라는 책에서 .. 매일 말씀 묵상 2010.02.18
임마누엘 하나님 신명기 11:12 / 찬송 370장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나안을 앞두고 그 땅에서의 삶에 대해서 이야기 합니다. 하나님의 약속하신 땅은 어떤 땅입니까? 하나님께서 돌보시는 곳입니다. 그곳은 비가 오지 않으면 살 수 없는 곳입니다. 즉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는 것이 우리의 삶인 것입니다. .. 매일 말씀 묵상 2010.02.07
나를 구원하신 이유 시편 44:3 "그들이 자기 칼로 땅을 얻어 차지함이 아니요 그들의 팔이 그들을 구원함도 아니라 오직 주의 오른손과 주의 팔과 주의 얼굴의 빛으로 하셨으니 주께서 그들을 기뻐하신 까닭이니이다" 가끔 궁금해진다. 하나님께서 왜 나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자신의 독생자를 버리셨을까? 왜하나님께서는 .. 매일 말씀 묵상 2008.12.04